어제 암사재활원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 참석하여 아빠랑 떡볶이 맛있게 먹고 왔어요.
비가 오는 날씨에도 떡볶이 먹을려고 15분이상 기달려야한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셔서
아빠랑 저는 사장님과 사진도 찍으면서 기다렸어요.
인천에서 멀리 온 보람이 있는 것 같아요. 왜냐하면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요.
어제 찍은 사진은 잘나온거 같아 올려볼께요.
그럼 수고하세요.